학교 정보
송도 초·중·고를 학교알리미 공시로 나란히 놓고 봅니다. 어디가 좋다더라 하는 소문 말고, 학급 규모나 교육과정 편성처럼 숫자로 나오는 것만 씁니다. 의외로 소문과 다른 경우가 꽤 있더군요.
- 통학구역과 학교군 확인 순서
- 공시 항목으로 학교 읽는 법
- 배정·전학·재배정 절차 구분
- 인천 고입 전형 일정 역산
그 시행착오를 여기 적어둡니다.
아들 하나를 송도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 보냈습니다. 그 12년 동안 제가 뭘 보고 판단했는지, 그리고 뭘 몰라서 헤맸는지를 여기에 적습니다. 학원 홍보 문구 말고 학교알리미랑 NEIS 학원공시 같은 걸 직접 뒤져서요. 어차피 다 공개된 자료인데 찾아보기가 번거로울 뿐이거든요. 그거 대신 해드리는 셈 치겠습니다.
한 곳씩 직접 찾아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공시에 적힌 사실과 제 생각을 섞지 않고 따로 적어뒀으니, 사실만 보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별점은 매기지 않습니다. 그런 건 매겨봐야 서로 얼굴 붉힐 일만 생기더군요.
정원 240명을 그대로 놓고 경쟁률을 계산하면 어긋납니다. 전형 구조와 교원 1인당 학생 수 12.2명을 공시로 확인했습니다.
리뷰 175건 전수 집계에 더해 테이블 리더 구조, 외국인이 장기 체류하는 이유, 회원 규모까지 정리했습니다. 학원 측 설명은 검증 여부를 따로 표시했습니다.
전국 단위 모집이라 지역 프리미엄이 없고 지원 시기도 훨씬 이릅니다. 진학 실적 보도를 읽을 때의 주의점도 적었습니다.
키워드 1·2위가 맞춤 지도와 체계성인 관리형 학원입니다. 내신 평균과 성적 향상률을 어디까지 근거로 쓸 수 있는지 짚었습니다.
학생 989명으로 송도 일반고 중 가장 크지만 교원도 80명이라 밀도는 셋 중 가장 낮습니다.
90개 과정의 시수와 금액이 모두 공시돼 시간당 단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게시 정원은 전 과정 20명입니다.
여학생만 다니는 유일한 일반고입니다. 교원 1인당 14.4명으로 송도 일반고 중 가장 높습니다.
ESL·EFL 이원 레벨에 토플 연계까지 도달점이 정의돼 있습니다. 공시 35.6만원과 실부담 47~48만원의 간극을 계산했습니다.
가장 신설이고 학생 수도 가장 적습니다. 밀도는 유리하지만 선택 과목 개설에서는 규모가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반 12명에 원어민·한국인 교사 2인 체제, 연 1,200시간 노출. 유치부 월 137만원과 방과후 부재를 함께 적었습니다.
리뷰가 송도 수학학원 중 압도적 1위입니다. 다만 리뷰가 많다는 건 규모가 크다는 뜻이지 잘 맞는다는 뜻이 아니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포스코고 앞 수학·과학 학원입니다. 기말고사 뒤 송도 고교 통합과학 출제 흐름을 분석해 공개하는 점을 눈여겨봤습니다.
드림시티 4층에서 학년별로 공간을 분리해 운영합니다. 스터디룸 운영과 차량 부재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23시 운영과 중3 선행반 콘텐츠로 보아 고등 대비에 무게가 실린 학원입니다. 등급 향상 후기를 읽는 법도 적었습니다.
네이버에 가격표를 등록한 몇 안 되는 곳입니다. 리뷰가 적을 때 무엇을 대신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해당 분류에 아직 발행된 문서가 없습니다.
교육 정보 전체 보기 →특정 학교나 학원을 다루는 글은 위쪽 교육 정보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학원을 고르고 보내면서 반복해서 부딪히는 질문과, 12년 동안 집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적습니다.
"영어 실력"이라는 말이 사람마다 다른 걸 가리킵니다. "말이 나오는가"를 첫 기준으로 잡고 세 곳을 골랐습니다. 이해관계도 함께 밝혔습니다.
학원 세 곳 상담받고 오면 어디가 싼지 헷갈리시죠. 시간당 단가로 환산하는 법과 교육청 게시표 확인법을 정리했습니다.
상담에서 제일 쓸모없는 질문이 "우리 아이 어떤가요"입니다. 대신 물어볼 여섯 가지와 받아 올 자료 세 가지를 적었습니다.
학교군 분리는 고시로 확정됐습니다. 다만 어느 학교에 배정되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확정된 것과 아닌 것을 갈라 정리했습니다.
모의고사는 1등급인데 호텔 프런트에서 한마디를 못 합니다. 문제집만 풀면 영어가 안 느는 이유와, 그럼 어디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중2 때 90점 받던 아이가 고1에 60점을 받습니다. 시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적었습니다.
아들이 올해 서울대에 갔습니다. 이 문장을 여기 쓸지 한참 고민했어요. 자랑처럼 읽힐까 봐서요. 그런데 안 쓰면 또 제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글을 쓰는지 설명이 안 되더군요.
12년 지나고 돌아보니 효과 있었던 건 대단한 학습법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결정 앞두고 원문을 직접 열어봤던 몇 번, 그게 다였어요. 중학교 배정을 맘카페 요약본이 아니라 교육지원청 공고문으로 읽었던 날, 학원 상담에서 레벨 말고 과제 첨삭한 거 좀 보여달라고 했던 날, 고1 3월 첫 시험 끝나고 성적표 대신 틀린 문제 유형을 세어봤던 날. 돌이켜보면 그런 날들이 갈림길이었습니다.
반대로 잘못 알았던 것도 많습니다. 가까운 학교에 당연히 배정되는 줄 알았고, 숙제 많이 내주는 학원이 좋은 학원인 줄 알았고, 중학교 때 잘하면 고등학교도 그럴 줄 알았습니다. 셋 다 틀렸어요. 그 오해가 어디서 왔고 뭘 확인했으면 피할 수 있었는지도 같이 적겠습니다. 솔직히 성공담보다 이쪽이 더 쓸모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 두 가지를 섞지 않습니다. 공시에 적힌 사실과 제 생각을 문단째로 갈라놓고 어느 쪽인지 표시해 둡니다. 제 생각은 따라 하시라는 게 아닙니다. 같은 상황에서 뭘 물어보면 되는지 보여드리는 예시로만 봐주세요. 아이마다 다 다르니까요.
욕심내서 이것저것 다루지 않습니다. 송도에서 실제로 발품 팔아야 하는 것만 씁니다.
송도 초·중·고를 학교알리미 공시로 나란히 놓고 봅니다. 어디가 좋다더라 하는 소문 말고, 학급 규모나 교육과정 편성처럼 숫자로 나오는 것만 씁니다. 의외로 소문과 다른 경우가 꽤 있더군요.
NEIS에 신고된 교습비를 과목·학년별로 대조합니다. 표 마지막 칸에는 점수 대신 그 학원 가서 물어보실 질문을 적어뒀습니다. 그게 훨씬 쓸모 있거든요.
12년 동안 집에서 해봤던 것들, 그리고 실패한 것들입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는 비법이 아니라 한 집의 시행착오 기록으로만 봐주세요.
12년 지나면서 구간마다 놓치면 곤란했던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공부 진도표가 아니라 언제 뭘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사 계약보다 통학구역 확인이 먼저입니다. 단지 이름이 아니라 도로명주소 전체로 조회해야 합니다.
과목을 늘리는 시기가 아니라 주간 일정의 총량을 정하는 시기였습니다. 하원 동선과 피로도가 성적보다 먼저 무너집니다.
2027학년도부터 송도동이 별도 학교군으로 분리됩니다. 배정은 학교 홍보가 아니라 교육지원청 지침이 기준입니다.
3월에 시작하면 이미 늦는 항목이 있습니다. 기본계획 공고일을 기준으로 뒤에서부터 계산했습니다.
숫자에는 전부 출처와 확인한 날짜를 붙여둡니다. 전부 무료로 공개된 자료예요. 찾아 들어가기가 번거로울 뿐입니다.
schoolinfo.go.kr
학급 편성, 교원 현황, 교육과정, 졸업생 진로 공시
hakwon.neis.go.kr
등록 현황, 공개 교습비, 공시 반영일
schoolzone.emac.kr
초등 통학구역·공동통학구역 조회
ice.go.kr
고시·공고, 고입 기본계획, 학교군 편성
dongbu.ice.go.kr
중학교 배정 지침, 전·편입학 절차
moe.go.kr
늘봄학교, 학제·평가 정책 원문
law.go.kr
학원법 시행령 교습비 반환 기준
info.childcare.go.kr
정원·현원, 운영시간, 통학차량 운영 여부
academyinfo.go.kr
모집요강, 전형 결과 공시
yeonsu.go.kr
지역아동센터, 구립 강좌, 돌봄 사업
솔직히 이 목록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 어긋나는 글은 아예 올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읽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례 하나는 표본 하나입니다. 이 사이트는 우리 집에서 통했던 방법을 그대로 권하는 대신, 그때 무엇을 보고 판단했는지와 그 판단이 공시 자료로 확인되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같은 방법이 다른 아이에게 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매기지 않습니다. 학교알리미와 NEIS 학원공시로 확인되는 사실만 같은 기준으로 나란히 놓고, 나머지는 상담에서 직접 확인할 질문으로 바꿔 드립니다. 어느 곳이 더 좋다는 결론은 쓰지 않습니다.
없습니다. 협찬이나 대가를 받고 특정 학원·학교를 다루지 않습니다. 만약 향후 광고를 게재하게 되면 해당 위치에 광고임을 표시하고 본문과 분리합니다.
공시 자료는 반영일 기준의 값이라 현장 결제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표에 공시 반영일을 적어 두었으니 상담 때 대조해 보시고, 차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확인되면 본문과 수정 기록을 함께 고칩니다.
개별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성적·진학 판단은 재학 학교와 교육청의 공식 안내가 우선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는지까지만 다룹니다.